도장 사무실 바닥에 장판을 깔고 앉아 있는 윤혜숙 사범.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도장 사무실 바닥에 장판을 깔고 앉아 있는 윤혜숙 사범.
그는 의자에 앉기보다 주로 방바닥에 앉은뱅이 자세로 앉는다. 몸의 흐트러짐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서다. ⓒ김재용 2013.11.22
×
도장 사무실 바닥에 장판을 깔고 앉아 있는 윤혜숙 사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