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신 신부 사형시켜라" 극단적 구호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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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 신부 사형시켜라" 극단적 구호까지 등장
보수단체인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초동 대검찰청앞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원로신부가 지난 22일 군산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에서 한 '연평도 포격' '천안함 침몰' 관련 발언이 국가보안법(찬양·고무 혐의)을 위반했다며 고발장 접수에 앞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권우성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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