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묘역으로 들어서는 유가족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병묘역으로 들어서는 유가족들
베트남전 당시 초대 주월사령관을 지낸 고 채명신 장군의 안장식이 열린 28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현충원 사병묘역에 유골 운구 행렬과 부인 문정인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도착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초대 주월남 한국군 사령관을 지낸 채 장군은 "나를 파월 장병이 묻혀 있는 묘역에 묻어 달라. 파월 장벽과 함께하고 싶다"라는 유언에 따라 장군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현충원 사병묘역에 안장됐다. ⓒ사진공동취재단 2013.11.28
×
사병묘역으로 들어서는 유가족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