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하회마을과 부용대를 오가는 나루였던 계강암....
리스트 보기
닫기
2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예부터 하회마을과 부용대를 오가는 나루였던 계강암....
예부터 하회마을과 부용대를 오가는 나루였던 계강암. 지금도 바위글씨가 선명하다. ⓒ김종길 2013.12.03
×
예부터 하회마을과 부용대를 오가는 나루였던 계강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