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티비 한국특파원으로 근무했던 남편을 따라 한국...
리스트 보기
닫기
3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후지티비 한국특파원으로 근무했던 남편을 따라 한국...
후지티비 한국특파원으로 근무했던 남편을 따라 한국에 4년 살았던 마쓰다씨.(제일 오른쪽). 그녀는 한국에 살 당시, 배추 싣은 트럭이 거리를 오가는 걸 보고 겨울을 느꼈다고 했다. 그 왼편으로 안명자 선생, 그 옆은 한글을 배우는 모임 회원들이다. ⓒ안소민 2013.12.04
×
후지티비 한국특파원으로 근무했던 남편을 따라 한국...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