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앞에 나타난 보수단체 '활빈단'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남도청 앞에 나타난 보수단체 '활빈단'
광주지역 5대 종단(천주교, 천도교, 원불교, 불교, 개신교) 신앙인들이 5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YMCA에 모여 '박근혜 정권 퇴진촉구' 시국선언을 연 가운데 보다 앞선 오후 1시 30분 보수단체 활빈단은 YMCA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에 맛들린 사이버성직자는 종교없는 북한가서 복음이나 전파하라"고 신앙인들을 비난했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 뒤편으로 5·18민중항쟁의 상징인 전남도청이 보인다. ⓒ소중한 2013.12.05
×
전남도청 앞에 나타난 보수단체 '활빈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