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지난 2일 밤 자...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지난 2일 밤 자...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지난 2일 밤 자신의 집에서 음독 자살을 기도했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6일 새벽 사망한 고 유한숙(74. 고정리)씨의 빈소가 밀양 영남종합병원 농협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김제남 국회의원 등의 조화가 놓여 있다. ⓒ윤성효 2013.12.06
×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지난 2일 밤 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