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나섰다가 음독 자살했...
리스트 보기
닫기
723
/
150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나섰다가 음독 자살했...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나섰다가 음독 자살했던 고 유한숙(74. 고정리)씨의 빈소가 밀양 영남병원 내 농협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윤성효 2013.12.06
×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나섰다가 음독 자살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