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
리스트 보기
닫기
711
/
150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했던 주민 유한숙(74)씨의 빈소가 밀양 영남병원 농협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운데, 7일 오전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와 송전탑 경과지 주민들이 병원 정문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 이종숙 이장이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2013.12.07
×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