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
리스트 보기
닫기
710
/
150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했던 주민 유한숙(74) 할아버지의 빈소가 밀양 영남병원 농협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운데, 7일 오전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와 송전탑 경과지 주민들이 병원 정문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고인과 같은 마을에 사는 한재분(76) 할머니가 울먹이며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2013.12.07
×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