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
리스트 보기
닫기
702
/
150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했던 주민 유한숙(74) 할아버지의 빈소가 밀양 영남병원 농협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운데, 민주당 김한길 대표 등이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윤성효 2013.12.07
×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농성에 참여했다가 음독 자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