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양심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위해 작은 촛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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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양심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위해 작은 촛불이 되겠습니다.
<나의 조국은>이란 자작시를 낭송하며, “정의와 양심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위해 작은 촛불이 되겠으며, 말과 상식이 통하는 성숙한 세상을 위해 기댈 어깨가 되겠다. 우보천리,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푸른 숲처럼 두레두레 더불어 함께 잘 사는 그런 사람 내음 흥건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마중물이 되겠다"고 하였다. ⓒ김형태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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