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가 뜨자 인동댁 장외순(80세) 할머니가 "저놈의 ...
리스트 보기
닫기
630
/
150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헬기가 뜨자 인동댁 장외순(80세) 할머니가 "저놈의 ...
헬기가 뜨자 인동댁 장외순(80세) 할머니가 "저놈의 헬기소리만 들으면 심장이 벌럭벌럭한다"며 나무막대를 들고 외치고 있다. ⓒ정수근 2013.12.13
×
헬기가 뜨자 인동댁 장외순(80세) 할머니가 "저놈의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