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단장면 동화전마을에 살면서 송전탑 공사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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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동화전마을에 살면서 송전탑 공사를 반...
밀양시 단장면 동화전마을에 살면서 송전탑 공사를 반대하고 나선 주민 권아무개(51)씨가 13일 오후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 96번 철탑 현장 옆에 있는 황토방 농성장에서 수면제와 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해 병원에 후송되어 삼성창원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가운데, 이날 저녁 남편과 박훈 변호사 등 주민들이 병원 앞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성효 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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