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라 생각하고 웃으며 떠납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운명이라 생각하고 웃으며 떠납니다"
김귀호 씨는 '전범' 판결을 받고 싱가포르 창이형무소에서 처형당한 조선인 청년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처형 전에 남긴 유서에 "운명이라 생각하고 웃으며 떠납니다"란 글을 남겼다. ⓒ강선일 2013.12.16
×
"운명이라 생각하고 웃으며 떠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