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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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훌쩍 자랐다. 머리가 무거워서 힘들어 하더니 뒤집거나 점보 의자에 앉는다. 이제 곧 서서 걸을 것 같다. 콩이는 가벼워서 8개월에 한발씩 걸음마를 시작햇다. ⓒ문운주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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