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야, 아빠가 약속 지킬게"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미야, 아빠가 약속 지킬게"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 판정을 받고 숨진 고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의 모습. 반올림 측 교섭단 대표를 맡은 황씨는 "삼성이 '영업비밀'이라며 숨기고만 있는 화학약품을 공개해 작업장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딸과의 약속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반올림 제공 2013.12.18
×
"유미야, 아빠가 약속 지킬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