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위로하는 밀양 송전탑-삼성전자 유가족
리스트 보기
닫기
4
/
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로 위로하는 밀양 송전탑-삼성전자 유가족
고 유한숙씨 유가족과 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며 상경한 밀양 주민들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농성중인 고 최종범 열사의 유가족을 방문한 가운데, 고 유한숙씨의 장남 유동환씨와 최종범씨(오른쪽)의 둘째 형 최종호씨가 서로를 위로하며 안아주고 있다. ⓒ유성호 2013.12.20
×
서로 위로하는 밀양 송전탑-삼성전자 유가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