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531 선행 '그냥 보내기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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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531 선행 '그냥 보내기 아쉬워'
디딤531 소속 배우들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쌀과 두유를 전달받은 한 독거노인이 배우 최성준과 강혜진의 손을 잡은채 이야기를 나누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이정민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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