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못 지나간다"
리스트 보기
닫기
273
/
448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절대 못 지나간다"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유한숙 할아버지가 생전에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며 농성을 벌이던 경남 밀양 도곡저수지 인근의 움막에서 한 할매가 경찰의 통행을 막기 위해 바닥에 누워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소중한 2013.12.24
×
"절대 못 지나간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