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겹은 입어야 밤을 버틴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다섯 겹은 입어야 밤을 버틴다"
경남 밀양 삼문동의 밀양교(橋)에 마련된 고 유한숙 할아버지의 분향소는 마을 6곳이 순번을 정해 24시간 지키고 있다. 이날 분향소를 지키던 고답마을 박광희(51)씨는 자신이 입은 상의 네 겹을 내보이며 "이 위에 두터운 것 하나를 더 입고 잔다"고 말했다. ⓒ소중한 2013.12.24
×
"다섯 겹은 입어야 밤을 버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