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하는 철도노조 박태만 부위원장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합장하는 철도노조 박태만 부위원장
수배중인 박태만 철도노조 부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계사에 불편을 줘서 죄송하다는 입장과 함께, 종교계가 중재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박 부위원장이 기자회견장에 가기위해 합장한 채 극락전을 나오고 있다. ⓒ권우성 2013.12.25
×
합장하는 철도노조 박태만 부위원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