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인근의 한 중국집
리스트 보기
닫기
2
/
1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합정역 인근의 한 중국집
커피에서 소주로. 음식과 영화 <변호인>에 대한 이야기를 안주 삼아 낮술이 시작됐다. 왼쪽부터 옥기원, 이홍찬, 김민화. 김소진씨는 김민화씨에게 가려서 안보이고, 김종훈씨는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홍찬 2013.12.25
×
합정역 인근의 한 중국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