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 지나가"
리스트 보기
닫기
1928
/
2568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무도 못 지나가"
경찰이 28일 오후 민주노총이 위치한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로 통하는 금속노조 건물 앞 도로와 인도를 봉쇄, 금속노조 조합원들의 통행을 막고 있다. ⓒ이정민 2013.12.28
×
"아무도 못 지나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