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권해효,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리스트 보기
닫기
11
/
81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차두리-권해효,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2014년 갑오년(甲午年)을 맞이한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서 영화배우 권해효와 FC서울 축구선수 차두리 등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희망과 소통, 시민의 화합과 안녕의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하며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시작을 알렸다. ⓒ유성호 2014.01.01
×
차두리-권해효,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