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이 법만큼은 내 손으로 상정할 수 없다"
리스트 보기
닫기
1406
/
1670
캡션
6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영선 "이 법만큼은 내 손으로 상정할 수 없다"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은 1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국인투자촉진법 처리에 반대하며 사회권을 이춘석 민주당 간사(오른쪽)에게 넘겼다. ⓒ남소연 2014.01.01
×
박영선 "이 법만큼은 내 손으로 상정할 수 없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