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백만원짜리 자보... 누구나 말할 수 있는 학교 됐으면'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건 백만원짜리 자보... 누구나 말할 수 있는 학교 됐으면'
중앙대가 파업 중인 청소노동자가 교내 대자보를 붙일 경우 1인당 100만원씩 내게 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한 가운데, 한 중앙대 학생이 "이 자보는 100만 원짜리"라며 학교 측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여 화제다. ⓒ중앙대 학생 제공 2014.01.04
×
'이건 백만원짜리 자보... 누구나 말할 수 있는 학교 됐으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