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와 우리의 '안녕'이 다르지 않아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청소노동자와 우리의 '안녕'이 다르지 않아
4일 오후 이재정씨는 중앙대 청소노동자들을 지지하며 법학관 건물에 대자보를 붙였다. 이씨는 여기서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찾는 것이 왜 미안함이 돼야 하냐"며 "우리가 안녕하지 못함과 청소노동자분들이 안녕하지 못한 이유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재정 학생 제공 2014.01.05
×
청소노동자와 우리의 '안녕'이 다르지 않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