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현천승마장 오기봉(49세)는 "말을 대할 때 자식과...
리스트 보기
닫기
5
/
5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여수현천승마장 오기봉(49세)는 "말을 대할 때 자식과...
여수현천승마장 오기봉(49세)는 "말을 대할 때 자식과 같은 맘이 든다. 말이 아프면 내가 울고, 건강하면 내가 웃고 잘못할 때 반드시 나루란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명남 2014.01.05
×
여수현천승마장 오기봉(49세)는 "말을 대할 때 자식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