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도록
리스트 보기
닫기
40
/
5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부끄럽지 않도록
열사는 갔지만...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와 배달호열사추모사업회가 9일 '노동열사 배달호 11주기 추모제'를 두산중공업 정문 앞에서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묵념을 하고 열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정영현 2014.01.09
×
부끄럽지 않도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