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편히 쉬소서"
리스트 보기
닫기
39
/
5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부디 편히 쉬소서"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와 배달호열사추모사업회가 9일 '노동열사 배달호 11주기 추모제'를 두산중공업 정문 앞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추모제에 참석한 이들이 열사의 영정에 헌화를 받쳤다. ⓒ정영현 2014.01.09
×
"부디 편히 쉬소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