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위험한 소문' 남자배우만 있어도 유쾌
리스트 보기
닫기
5
/
2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찌라시:위험한 소문' 남자배우만 있어도 유쾌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고창석, 정진영, 김강우, 박성웅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대한민국 국민 83.2%가 받아본 적 있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찌라시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열혈 매니저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범죄 추격극이다. 2월 개봉 예정. ⓒ이정민 2014.01.13
×
'찌라시:위험한 소문' 남자배우만 있어도 유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