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마르지 않는 눈물'
리스트 보기
닫기
5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5년째 마르지 않는 눈물'
'용산참사'가 일어난지 5년이 되는 2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고 양회성씨 유가족 김영덕씨가 발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양태훈 2014.01.20
×
'5년째 마르지 않는 눈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