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양보받을 차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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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양보받을 차례 아닌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월 20일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두 차례 양보한 것과 관련해 '이번에는 양보 받을 차례'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PDF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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