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인, '북한 사투리 위해 전화교습'
리스트 보기
닫기
35
/
4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홍경인, '북한 사투리 위해 전화교습'
2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신이 보낸 사람>제작보고회에서 철호의 오랜 친구 장우진 역의 배우 홍경인이 북한 사투리를 위해 전화교습까지 받았던 촬영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신이 보낸 사람>은 김진무 감독이 1년간 탈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두만강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작은 시골 마을사람들의 믿음, 사랑, 눈물, 감동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2월13일 개봉. ⓒ이정민 2014.01.22
×
홍경인, '북한 사투리 위해 전화교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