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청와대를 방문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및 에너지 벤처기업 테라파워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빌 게이츠는 대한민국 국가원수인 박 대통령과 왼손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악수하면서 결레라는 네티즌의 비난을 받았고 미국언론에서도 빌 게이츠의 악수태도에 부적절하다고 보도했다.
<이동희 기자 / 국민일보 /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홍인기)는 '제50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국 신문, 통신사 사진기자가 2013년 한해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출품작 500여점 중에서 엄선된 수상 및 입선 작품은 2월 28일(금)부터 3월 17일(월)까지 18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된다. ⓒ한국사진기자협회 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