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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조용현(39, 직장인)씨는...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조용현(39, 직장인)씨는 여섯 살 된 아들 조연우 군과 함께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조씨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해 나오게 됐다"며 "박 대통령이 부정의를 정의로 바꾼다고 하는데, 정의를 얘기하기 전에 오히려 자신의 문제부터 먼저 똑바로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성애 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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