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네덜... - 오마이뉴스 모바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네덜란드 헤렌벤으로 마지막 전지훈련을 떠났다. 모태범이 1월 25일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빙속간판 모태범이 밴쿠버올림픽에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500m 2연패에 도전한다. 사진은 국내 빙상대표 수여금 전달식에서 모습
모태범(앞쪽)을 비롯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들이 1월 15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연습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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