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배우되길 잘했다 생각되는 작품'
리스트 보기
닫기
9
/
4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조덕제, '배우되길 잘했다 생각되는 작품'
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신이 보낸 사람>시사회에서 국경경비대 간부 박정식 역의 배우 조덕제가 미소를 짓고 있다. <신이 보낸 사람>은 김진무 감독이 1년간 탈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두만강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작은 시골 마을사람들의 믿음, 사랑, 눈물, 감동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2월13일 개봉. ⓒ이정민 2014.02.05
×
조덕제, '배우되길 잘했다 생각되는 작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