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자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중상자
차가운 겨울바다에 40여분동안 방치됐습니다. 오로지 살기위해 수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바다에서 원유와 납사 그리고 온갖 유해물질을 뒤집어쓰고 먹어가며 구조물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 2014.02.07
×
중상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