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살았을 때의 일을 기...
리스트 보기
닫기
2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죽은 사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살았을 때의 일을 기...
죽은 사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살았을 때의 일을 기록하여 무덤 앞이나 무덤으로 가는 길목에 세우는 비석인 경남 유형문화재 <진양부원군 신도비>가 있다. 하륜의 아버지 하윤린의 신도비다. ⓒ김종신 2014.02.10
×
죽은 사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살았을 때의 일을 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