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천원 한 장 허투루 쓸줄 모를 정도로 절약습관...
리스트 보기
닫기
5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금도 천원 한 장 허투루 쓸줄 모를 정도로 절약습관...
지금도 천원 한 장 허투루 쓸줄 모를 정도로 절약습관이 몸에 배여 있는 할머니가 쓰는 물건들의 역사는 대체로 수십년 단위를 거스른다. 잘린 머리카락을 털어내는 도구. ⓒ장선애 2014.02.11
×
지금도 천원 한 장 허투루 쓸줄 모를 정도로 절약습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