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박혜나와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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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박혜나와 이상준
"커튼콜을 준비하려고 나가려는데 관객이 모두 서 있었다. '표현하려고 한 연기에 관객이 마음문을 열어주어서 전달이 잘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관객의 호응에 감사해서 울면서 나갔다. 앞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첫 날 커튼콜 때의 관객의 기립을 생각하면 힘이 불끈 날 거 같다." ⓒ설앤컴퍼니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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