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장관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네'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황교안 장관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 논란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한 뒤 손수건으로 입가를 닦고 있다. ⓒ유성호 2014.02.17
×
황교안 장관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