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이 씌워준 모자에 '방긋'
리스트 보기
닫기
615
/
109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조카들이 씌워준 모자에 '방긋'
24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2014 설 계기 2차 이산가족상봉 마지막 단체 상봉행사에서 북측 윤태임(81) 할머니에게 조카들이 모자를 직접 씌어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4.02.25
×
조카들이 씌워준 모자에 '방긋'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