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시절 직원이자 동반자 였던 영훈이
리스트 보기
닫기
413
/
77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여행사 시절 직원이자 동반자 였던 영훈이
열하기행을 위해 네이멍구 사막으로 갔을 때 장난삼아 활을 쏘는 모습. 지금은 베이징 교외에서 반찬가게를 하고 있다. ⓒ조창완 2014.02.26
×
여행사 시절 직원이자 동반자 였던 영훈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