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 웃음짓는 신부 심이영 '너무 좋아'
리스트 보기
닫기
14
/
3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함박 웃음짓는 신부 심이영 '너무 좋아'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부 심이영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사랑의 결실을 맺게됐다. ⓒ이정민 2014.02.28
×
함박 웃음짓는 신부 심이영 '너무 좋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