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사진은 내가 찍어줄게'
리스트 보기
닫기
399
/
47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엑소 레이, '사진은 내가 찍어줄게'
엑소케이의 디오, 카이, 수호, 찬열, 세훈, 백현과 엑소엠의 타오, 레이가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아동복지시설 '이든아이빌'에서 화장실과 식당을 청소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어린이들과 공기놀이 및 축구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레이가 세훈과 아이들을 위해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정민 2014.02.27
×
엑소 레이, '사진은 내가 찍어줄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