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청소·경비 노동자 "인간답게 살고 싶다"
리스트 보기
닫기
185
/
33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새벽을 여는 청소·경비 노동자 "인간답게 살고 싶다"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지역서비스지부 소속 비정규직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광장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어 생활임금(시급 7000원)보장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 2014.03.03
×
새벽을 여는 청소·경비 노동자 "인간답게 살고 싶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