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경비 노동자 "지금의 임금 수준으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청소·경비 노동자 "지금의 임금 수준으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지역서비스지부 소속 비정규직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광장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어 생활임금(시급 7000원)보장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 2014.03.03
×
청소·경비 노동자 "지금의 임금 수준으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닫기